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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지스, 부산 감천항 7부두서 KT 서브마린 광케이블 이선 작업 완료 2017-06-29

인터지스, 부산 감천항 7부두서 KT 서브마린 해저 광케이블 이선 작업 완료

인터지스가 6월 18일(일)부터 26일(월)까지 부산 감천항 7부두에서 국내 해저통신케이블 공사 전문 기업인 KT 서브마린의 해저 광케이블 이선 작업을 진행했다. (광케이블 이선 작업은 2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광케이블 각각의 길이와 무게는 33만km, 90만kg/ 44만km, 97만kg이다.)

KT 서브마린은 한?일간 해저 광케이블 교체 작업을 위해 미국에서 광케이블을 수입했다. 인터지스는 이 광케이블을 싣고 들어온 특수선 NORDERNEY호를 부산 감천항 7부두 72번 선석에 접안시킨 뒤, KT 서브마린의 해저케이블 포설* 전문 선박인 RESPONDER호에 해저 광케이블을 이선했다. 이선 작업은 약 9일 정도 소요되어 26일(월) 마무리 됐다.

해저케이블은 규모가 매우 크고, 해저 특성상 매설 후에는 문제 발생시 보수공사가 어려운 관계로 운송 중 케이블의 형태와 품질 보존이 최우선으로 요구되는 취급하기 까다로운 화물이다. 이에 따라 광케이블 이선 작업은 상당한 집중력과 전문성을 요하는데, 인터지스는 벌크하역에 풍부한 경험과 숙련된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안전하고 신속하게 작업을 완료했다.

* 포설 : 《케이블》 케이블을 땅 속이나 관로 또는 해저 등에 시설하는 것


  

▲ 특수선 NORDERNEY호에서 광케이블을 푸는 모습


  

▲ 특수선 NORDERNEY호에서 KT 서브마린의 해저케이블 포설 전문 선박인 RESPONDER호로 케이블이 이동되는 모습


  

▲ KT 서브마린의 RESPONDER호에 해저케이블을 코일링(감는)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