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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지스, 중국 하역사업 진출 교두보 마련 2010-06-15

인터지스-유니온스틸차이나-중국 강음시 양해각서 체결

동국제강 그룹의 물류전문기업 인터지스(대표이사 정표화)는 14일 중국 강소성 강음(江阴)시에서 유니온스틸 중국현지법인인 유니온스틸차이나(USC)와 중국 강음시(江陰市) 등 3자의 투자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중국에서의 하역 및 보관사업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인터지스는 올해 안에 유니온스틸차이나, 중국 강음시와 자본금 4,000만달러를 투자하여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중국 3대 항만군 중 하나인 장강 삼각주 항만군 인근에 211,000㎡(63,828평) 부지를 확보하고 월 25만톤 처리가 가능한 하역시설과 월 15만톤의 보관이 가능한 물류센터를 건립하여 철강재 하역 및 보관 서비스를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인터지스는 지난 반세기 이상 축적한 철강재 수송/하역 전문 노하우와 유니온스틸차이나의 중국현지 철강재 생산 및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건화물(BULK) 부두시설을 필요로 하는 중국 강음시에서 상호Win-Win하겠다는 전략을 수립하였으며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2012년 이후부터는 부산항과 부산신항 및 강음항 물동량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인터지스 정표화 대표이사는 “현재 국내에 한정되어 있는 물류네트워크를 확대하여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글로벌 물류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달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다”며,“향후 아시아권을 비롯한 세계 여러 국가의 항만 진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