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지스 정표화 대표이사, 직원들과 함께하는 간담회 개최 ◆

인터지스 정표화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6월 17일 감만CY에 이어 6월 22일 오전 부산감만컨테이너터미널 강당에서 터미널지원팀과 운영팀 그리고 현업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정표화 대표이사는 물류사 합병으로 탄생한 인터지스의 2010년 상반기 활동에 대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간담회를 시작하였다.

"타 사의 경우 합병 후 종종 발생되곤 하였던 조직간 이질감으로 인해 실패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우리 인터지스는 상호 존중과 이해, 협력으로 조직안정에 큰 기여를 하였다”며, “이러한 노력들로 인해 중장기 VISION을 수립하고 시행할 수 있었다”고 설명하였다.

실제로 올해 초 수립한 중장기 VISION을 단지 선언하는데 그친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인터지스와 유니온스틸차이나, 중국 강음시간에 사업을 위한 투자협력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중국물류센터 운영법인이 7월 1일 설립될 예정이다.

또한 정표화 대표이사는 "부정적인 생각과 비관적인 마인드에서 벗어나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우리가 목표로 하고 있는 물류업계 BIG5에 진입하자"며 적극적인 영업활동으로 상반기 대형선사 유치 성공 건을 사례로 들었다.

끝으로 정표화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미래를 주도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부단한 개인역량 개발과 금연을 통한 건강관리, 그리고 성실하고 열정적인 마인드를 갖추자”는 당부로 이날 간담회를 마무리지었다.

향후에도 인터지스 정표화 대표이사는 각 사업장을 방문하여 이와 같은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