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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지스, 청년 소통의 장 ‘아고라’ 파일럿 진행

인터지스, 청년 소통의 장 ‘아고라’ 파일럿 진행   - 회사·직원 간 소통창구 역할   - 조직문화 개선, 일하는 방식 등 개선 모색  인터지스는 지난 9/19~20 1박 2일간 대전 후인원에서 조직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아고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그리스어 ‘아게이로(모이다)’에서 나온 말인 ‘아고라’는 고대 그리스의 도시국가에서 시민들의 일상생활이 이뤄지던 ‘공공의 광장’을 의미한다. 시민들은 아고라에서 전체회의를 통하여 중요한 의제를 민주적으로 결정하고,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했다.  인터지스는 이 같은 점에서 착안하여, 조직 내 소통 강화와 다양한 아이디어 공유를 위한 ‘아고라’ 제도를 마련했다. 올해는 시범 운영하고, 효과적인 운영 방향을 결정하여 2020년에 정식 출범할 방침이다.    이번 아고라의 참석자는 각 지역별 대리급 이하 직원 10명으로 구성하여, 젊은 직원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개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들은 19~20일 양일간에 걸쳐 회사의 발전 방향, 조직문화 개선, 일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근로시간 관련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또, 내년 아고라 정식출범을 위한 운영 세부 방향을 협의했다.  19일 아고라 오프닝에 참석한 권광용 경영지원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젊은 직원들이 솔직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었다.”라며, “이상적인 조직은 서로가 대화를 통해 최적의 방안을 찾는 것이다. 이런 자리를 통해 상대방에 대한 이해를 높여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고라를 운영한다고 해서 당장 바뀌는 것은 아니겠지만, 개선할 점은 계속 이야기를 해야 인터지스가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직원 간에 자유롭게 소통하는 기회였고, 앞으로 많은 직원이 아고라에 참석해서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09-24

‘글로벌 포워더’ 판아시아 Bischoff 회장·팍트라 최기태 회장, 인터지스 방문

‘글로벌 포워더’ 판아시아 Bischoff 회장·팍트라 최기태 회장, 인터지스 방문  글로벌 포워더(국제물류주선업체)인 판아시아 로지스틱스 Christian Bischoff 회장과 팍트라인터내셔널 최기태 회장이 6월 11일(화) 인터지스 본사와 부산 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인터지스-판아시아-팍트라가 상호 투자와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아시아 로지스틱스는 해상·항공운송, 통관, 물류창고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전문 물류기업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판아시아 로지스틱스는 2002년에 설립되어, 150여개국에 물류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팍트라인터내셔널은 2018년 기준 매출 1585억 원의 국내 4위 포워딩 전문 기업으로 올해 4월 인터지스와 미국, 멕시코 JV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정원우 대표이사는 판아시아 비숍 회장, 팍트라 최기태 회장 등 관계자 10여명과 함께 물류사업 전반에 걸쳐 폭넓은 논의를 하고, 상호 협력하는데 뜻을 모았다. 정 대표이사는 “오늘 당사 방문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숍 회장도 인터지스 물류 인프라와 신항 항만배후단지에 대한 질문을 이어가며, 사업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본사를 방문한 뒤 비숍 회장과 최기태 회장은 부산항 북항 7부두, 신항 항만배후단지와 인터지스 웅동물류센터 현장을 찾았다.  인터지스 웅동물류센터가 위치한 부산항 신항 항만배후단지는 해수부가 국내외 물류, 제조기업을 유치하고, 물류와 비즈니스가 연계된 국제 항만물류 클러스터 구축을 목적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곳이다. 해수부는 2030년까지 북측 컨테이너터미널 (1, 2단계) 항만배후단지, 남측 컨테이너 터미널 항만배후단지, 웅동 (1, 2단계) 항만배후단지, 서측 컨테이너터미널 (1, 2, 3단계) 항만배후단지 등 총 8,451,692㎡ 규모의 항만배후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경국 인터지스 웅동·신항센터운영팀장은 인터지스 웅동물류센터 시설과 운영 현황을 소개하고, 신항 항만배후단지 현장을 안내했다. 그는 “부산 신항 항만배후단지는 경제자유구역과 자유무역지대로 지정되어 외국인 자본 투자 유치와 무역을 활성화하고 있으며, 지역 개발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배후단지 입주업체로 선정되면 법인세 세금 감면과 함께 저렴한 임대료 등 자유무역지역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어 물류업체로서는 최적의 입지조건이다.”고 덧붙였다.  인터지스는 앞으로 판아시아, 팍트라와 지속적이고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06-12

인터지스, 팍트라와 손잡고 ‘북중미 물류시장’ 진출

인터지스, 팍트라와 손잡고 ‘북중미 물류시장’ 진출  - 국내 4위 포워딩 기업 팍트라인터내셔널과 미국, 멕시코에 합작법인 설립  - 육상운송, 창고관리, 통관대행 등 토탈 물류서비스 제공  ↑ 인터지스 정원우 대표이사와 팍트라인터내셔널 최기태 회장이 미국·멕시코 합작투자 계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국제강그룹 물류 계열사인 인터지스가 북중미 물류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국내 4위 포워딩 기업인 팍트라인터내셔널과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인터지스는 팍트라인터내셔널과 함께 미국 애틀란타와 멕시코 몬테레이에 각각 ‘INTERGIS USA Inc’ ‘Pactra International Mexico S de RL de CV’의 합작법인을 설립하며, 기존 사업영역을 더욱 확장하게 됐다.  인터지스는 미국법인을 통해 운송, 창고관리 등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국제 해상운송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멕시코법인에서는 동국제강 멕시코법인(DKSM) 물량에 대한 내륙운송, 통관 대행, 배송 등 토탈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며, 팍트라의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현지 삼자물류(3PL) 사업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터지스는 이와 관련해 지난 4월 17일 팍트라와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하고, 4월 22일 인터지스 본사에서 합작투자계약 조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터지스 정원우 대표이사, 팍트라인터내셔널 최기태 회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국과 멕시코에 각각 50:50의 지분으로 합작회사를 운영하는 데 합의했다.  정원우 인터지스 대표이사는 “합작법인 설립으로 미국, 멕시코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가 보유한 물류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해 시너지를 강화하고, 향후 미주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로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팍트라인터내셔널은 1996년 설립된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2018년 기준, 매출 1585억원의 국내 4위 포워딩 전문 기업이다. 유럽, 미주, 중국, 러시아 등 13개국에 23개 거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에 국제 해상/항공 운송, 철도 운송, 보관, 통관 등 복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9-04-22

인터지스,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실시

인터지스,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실시  - 7월 16일부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 상시 근로자 10명 이상 사업장, 취업규칙에 내용 담아야   ‘직장 내 괴롭힘’을 금지하는 근로기준법이 오는 7월 16일부터 시행된다.  ‘직장 내 괴롭힘’은 사용자 또는 근로자가 직장에서 지위•관계 등 ‘우위’를 이용해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다.  올해 1월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직장 내 괴롭힘 금지 규정이 신설되면서 상시 근로자가 10명 이상인 사업장은 오는 7월 16일까지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발생시 조치를 위한 내용을 취업규칙에 반영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인터지스는 4월 11일(목) 임직원을 대상으로 ‘일터의 품격’을 주제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근절 대책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다와커뮤니케이션 김애숙 대표를 특별히 초청하여 진행했으며, 직장 내 괴롭힘의 유형,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 인터지스가 4월 11일(목) 다와커뮤니케이션 김애숙 대표를 초청해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근절 대책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 대표는 “직장 내 세대가 다양해지면서 보고 배운 대상과 리더십을 적용할 대상이 달라졌다”며, “’회사생활 하다 보면 그럴 수 있는 거 아니야’라고 무심코 행동했던 것들이 당사자들에게는 신체적·정신적 고통이 될 수 있으므로, 젊은 세대들을 이해하고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리더의 의지가 중요하다.”며, “내 행동이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지 아닌지 의식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멋진 리더가 될 수 있을지에 더욱 집중하고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인터지스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직장 내 괴롭힘을 근절하고, 회사 내 건강한 조직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19-04-12

인터지스, 임단협 위임식 및 산행대회 개최

인터지스, 임단협 위임식 및 산행대회 개최  인터지스 노동조합이 2019년 임금 및 단체 협약을 회사에 위임했다.  인터지스는 4월 6일(토) 따뜻한 봄을 맞아 특별히 이번 임단협 위임식을 부산 해운대 장산에서 시행했다.  이날 위임식에는 정원우 대표이사 및 박정환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노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협력적인 노사 관계를 이어나가기로 다짐했다.  ↑ 인터지스가 4월 6일(토) 해운대 장산에서 임단협 위임식을 열고, 협력적인 노사 관계를 이어나가기로 다짐했다.  산행은 장산 입구 대천공원에서 출발해 양운폭포, 체육공원, 억새밭을 거쳐 다시 대천공원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함께 산을 오르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환 노조 위원장은 “경영진이 사업목표 달성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올해 임금협약과 단체협약에 대한 결정권을 위임하기로 했다”며, “이번 위임식이 인터지스 지속 성장의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정원우 대표이사는 "노조의 결정에 감사하며, 우리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일 뿐만 아니라 우리 노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 상생 문화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회사는 경영에 더욱 집중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성과로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인터지스는 19년째 노조가 회사에 임단협을 위임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선진 노사 문화 정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 동국제강그룹 블로그 D'blog에서도 뉴스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dongkuk.com/996

2019-04-08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감천항 중앙부두 방문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감천항 중앙부두 방문 - BPA, 감천항 중앙부두 모래 취급 부두로 임시 승인  - 月 약 5만 톤 물량 확보 기대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이 3월 22일(금) 감천항 중앙부두를 방문했다.  인터지스 중앙부두는 3월 19일 BPA(부산항만공사)로부터 모래 취급 부두로 임시 승인을 받았다.   국내 바닷모래 채취 금지로 인해 모래 수급난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레미콘·물류업계 등이 모래 가격 상승과 제품 공급 차질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BPA에서는 업계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감천항 중앙부두 3번 선석에서 모래 하역이 가능하도록 임시 승인했다. BPA는 향후 모래 수요 추이와 항만 운영상의 지장은 없는지 지켜보고, 항만시설 사용 규정 개정과 계속 운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에 지난 22일 남기찬 사장은 감천항 중앙부두를 방문하여 시설 현황과 하역 작업을 점검하고, 안전한 항만 운영을 강조했다.  ↑ 3월 22일(금) 정원우 대표이사가 감천항 중앙부두를 방문한 남기찬 BPA 사장에게 부두 시설 현황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정원우 대표이사는 “감천항 중앙부두 3번 선석은 수심 12.6m로 3만톤급 이상의 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으며, TOC* 부두라서 선석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용부두보다 작업이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또, 중앙부두 인근에 모래를 세척할 수 있는 장소도 있어 수입산 모래를 들여오는데 경제적인 이점이 있다”며, 감천항 중앙부두의 강점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인터지스는 이번 모래 취급 부두 임시 승인으로 月 약 5만 톤의 안정적인 물량이 확보되어 감천항 전체 취급물량이 확대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입 모래 공급이 원활해져 관련 업계의 원가 절감과 공급 부족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TOC (Terminal Operating Company 부두운영회사) : 항만시설운영자와 임대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선석·보관시설·하역시설 등 부두시설 일체를 전용(專用)사용하는 민간업체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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